2021년 9월 20일 (월요일)

밴쿠버 시내, 대낮에서 무작위로 행인 목을 벤 사건 발생해 충격

밴쿠버 시경(VPD)은 2021년 8월 15일 일요일 오후 3시경 밴쿠버 거주 46세 남성이 퀘벡가(Quebec St.)와 이스트 텐스 에비뉴(E. 10th Ave.)를 걷던 중 낯선 사람의 습격을 당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스티브 애디슨 VPD 경사는 “이번 습격은 무작위로 행해져, 피해자에게 중상을 입혔다”라면서 “행인이 다수 있는 곳에서 발생해 목격자가 상당수 있을 거로 사료된다”라고 말했다. 에디슨 경사는 목격자들은 시경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용의자는 피해자 뒤에서 접근해 목을 베고는 걸어서 도주했다. 행인들이 911에 신고하고, 응급구조대 도착까지 피해자 곁을 지켰다. 용의자는 킹스게이트 몰에서 남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는 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퇴원한 상태다.

체포된 용의자는 제시 아틱(Jesse Attig∙ 30세)으로 살인 미수로 기소돼 현재 구금 상태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교회가 함께 있는 주택가여서 일요일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VPD 강력계 신고전화: 604-717-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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