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대중교통, 구간제운임서 거리제로 전환 최종 검토

메트로밴쿠버 교통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는 스카이트레인 요금제 변경안에 대한 최종 의견 수렴을 29일까지 시행한다. 트랜스링크는 요금제 변경안 의견 수렴이 끝나면 이를 최종안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구간제운임을 거리제로 전환 검토

변경안은 기존 구간제(zone)운임을, 고속교통만 이동 거리제로 바꾸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고속교통에는 스카이트레인과 시버스가 들어간다.
이동 거리제로 요금을 부과하나 최고 요금은 현재 최고 요금인 3구간 요금과 같게 책정한다. 또 현행 저녁 시간 및 주말 비수기 할인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 상급 정부(주정부 또는 연방)로부터 재원 확보를 전재로 요금 할인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저소득층 대상 할인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참고: 트랜스링크: 새 운임 의견 설문 참여

새 요금제 별도로 7월 1일부터 요금 인상

새 요금제 검토와 별도로 오는 7월 1일부터 트랜스링크 요금을 인상한다. 탑승료는 구간에 따라 5~10센트, 하루 무제한 이용권인 데이패스(PayPass)는 25센트, 월 정기권은 C$1~2가 더해진다. 한편 아동, 청소년 및 노인 요금(Concession)도 교통카드를 쓸 때 더 할인을 받게 된다. 교통카드인 컴패스 카드를 아동, 청소년, 노인이 사용하면 1구간 탑승료는 C$1.85 지만, 현금 결제를 하면 C$1.90이다. 일반인 1구간 이용료는 C$2.30으로 10센트 오른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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