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음료 노리는 업체들, 몰슨쿠어스 신제품 예고

대마 장식 음료. 사진=Unsplash/ Justin Aikin

대마성분 함유 음료가 캐나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맥주회사 몰슨 쿠어스 캐나다(MCC)의 캐나다 자회사인 몰슨 쿠어스 브루잉 컴패니는 4일 헥소(HEXO)사와 공동으로 트러스(Truss)사를 만들어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캐나비스 함유 음료를 공급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제품은 유흥용 대마가 캐나다 국내 합법화하는 10월 17일이후 출시될 예정이다. 대마음료와 관련해 다른 회사가 등장할 가능성은 높다.

코카콜라, BC 업체와 접촉 중

코카콜라는 지난 9월 캐나비스 함유 음료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지만, 실제 제품 출시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다만 브리티시컬럼비아(BC) 대마 재배 회사인 오로라 캐나비스와 코카콜라가 관련 미팅을 했다고 지난 9월 중순 BNN 브룸버그가 보도했다.

하이네켄 이미 자사 통해 제품 출시

이미 미국 일부 지역에서 출시한 대마 함유 음료가 있다. 하이네켄을 본사로 한 랭귀니타스(Langunitas)사는 호프와 대마를 섞은 하이파이홉스란 제품을 미국내 판매하고 있다. 맥주의 원료인 호프가 들어가긴 하지만, 하이파이홉스도 무알콜 음료다. 맥주 코로나로 유명한 콘스텔레이션 브랜즈는 캐나다의 대마 재배업체 캐노피 그로스(Canopy Growth)에 C$40억을 투자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