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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기업 스캔들에 휩싸인 트루도 내각

    기업 스캔들에 휩싸인 트루도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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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디 윌슨-레이볼드(Jody Wilson-Raybould) 캐나다 법무장관이 11일 법무부 장관과 겸직 중인 보훈부 장관, 국방부 협력 장관 사의를 표명했다.

    윌슨-레이볼드 장관은 12일 사의 표명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사표를 저스틴 트루도 총리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표는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사표 제출은 퀘벡주 회사 SNC-라발린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총리실이 고위 공무원을 압박해 해당 사에 대한 형사 기소를 막아줬다는 의혹을 제기한 글로브 앤드 메일지 보도 후 이뤄졌다. 윌슨-레이볼드 장관은 장관직은 사임했지만, 사표 수리가 돼도 하원의원은 유지한다. 윌슨-레이볼드 장관은 하원의원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의 밴쿠버-그렌빌 선거구를 대표한다.

    연방 윤리위원회는 신민주당(NDP) 고발로 SNC-라발린 형사고발 무마 건에 관한 조사를 시행한다고 앞서 11일 발표했다. 트루도 총리는 12일 조사를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1월 연방 총선을 앞두고 있어, 이번 사건 조사가 장기화하면, 여당 자유당(LPC)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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