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목걸이를 채운 후 진짜 목걸이를 채가는 도둑을 조심하라고 밴쿠버 시경이 24일 발표했다.
범인은 7월 20일 오전 11시경 시더 코티지에서 집 정원을 가꾸던 중인 피해자에게 접근해, 주의를 끈 다음 팔찌를 훔쳐 달아났다.
용의자 여성은 35~45세가량 키 160cm로 어깨까지 오는 갈색 머리를 길렀다.
어두운색 꽃무늬가 있는 옷에 샌들을 신고 있고, 밝은 붉은 색 매니큐어를 칠했다.
용의자 여성과 함께 다니는 남성은 남아시아계로 추정되며, 검은색 야구모자에 폴로셔츠를 입고 있다.
둘은 절도 직후 어두운 색 SUV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노인에게 접근해, 머리, 목, 팔에 있는 보석이나 장신구를 바꿔치기한 다음 도주하는 수법 피해가 몇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를 당하였다고 판단되면 즉각 911로 신고하라고 권고했다.
유사 피해 사례가 있으면 밴쿠버 시경 주요범죄부(604-717-2541)로 신고할 수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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