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다운타운, 아파트 로비에서 여성 폭행 사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여성 대상 폭행이 또다시 발생했다. 단 이번에는 행인들이 용의자를 붙잡았다.

2일 오후 6시경 피해자 29세 여성은 데이비가(Davie St.)와 하우가(Howe St.) 교차지점 인근 아파트 로비에 막 들어섰다가 뒤따라온 19세 남성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붙잡아 땅바닥에 쓰러뜨린 후 폭행했다.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반격한 끝에 몸을 빼내 아파트 밖으로 나왔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따라 아파트 밖으로 나와 폭행을 계속하려 했다. 이때 행인 6명이 가해자를 덮쳐 쓰러뜨린 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붙잡고 있었다.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은 받았지만, 심각한 신체 피해는 없다고 VPD(밴쿠버 시경) 대변인은 3일 브리핑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브라이스 마이클 플로레스-버빙턴(Bryce Michael Flores-Bebington)은 폭행과 살해 협박 혐의로 기소됐으나 구금에서 풀려났다. VPD는 플로레스-버빙턴이 다른 사건과 연관돼 있는지 추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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