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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여행 이제 반토막을 향해 가는 중... 캐나다인의 거부감

    2025.06.26 by 조이밴

미국 여행 이제 반토막을 향해 가는 중... 캐나다인의 거부감

캐나다 살면서 미국 여행 안 다녀왔다? 간첩이거나 어디 아파서 그럴꺼야. 캐나다인에게 미국여행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지. "해외" 여행도 아니고 "국외" 여행이지만, 뭐 그렇게까지 다른 나라 다녀온다는 기분이 확실히 드는 것도 아니야. 킬로미터 표지판이 마일로 주요 단위가 리터에서 갤런으로 바뀐다는 정도? 물론 밴쿠버와 시애틀 사이에 분위기 차이가 있기는 한데, 캐나다 사는 사람에게는 미국은 외국 느낌보다는 조금 색다른 곳 정도랄까. 나한테도 미국행이 특별한 기회라기보다는, 주말에 그냥 뷔페나 먹으러 잠깐 또는 캠핑장에 야영하러 며칠 다녀오는 정도였어. 아무튼 캐나다인은 미국여행을 자주가는 편이야. 지난해, 2024년 캐나다인의 연간 미국 여행횟수는 지난해 3,900만회에 달했고, 국외 여행의 7..

캐나다 사회 2025. 6. 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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