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조이밴쿠버가 기사 공급 파트너십을 추진합니다.

[공지] 조이밴쿠버가 한인 언론사를 위한 기사 공급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조이밴쿠버는 2018년 6월 기준 11만5226명이 방문해주셨고, 조회수는 48만1,376건입니다. 이미 많은 한인 독자가 보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기사를 계속 제작하려면 경제적인 부분이 좀 더 뒷받침되야 합니다. 그래서 7월은 조이밴쿠버를 본격적으로 사업화하는 달로 여러가지를 추진할 게획입니다.
이중에는 기사 공급 서비스가 있습니다. 향후에도 조이밴쿠버는 온라인 미디어로 자리를 지키고, 대신 인쇄 매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기사를 유료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파트너십에 관심있는 분은 아래 제안서를 읽어보시고,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 조이밴쿠버: 기사 공급 제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