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10일 월요일

BC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정 국면

새로운 확진자 없어... B형 인플루엔자 오인 검사 많아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내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없다고 11일 닥터 보니 헨리 BC주 보건 책임자(PHO)가 발표했다. 현재 BC에는 4명의 확진자가 격리 상태에 있다.
2월 6일까지 주보건당국은 264명으로부터 371개 혈액샘플을 채집해 검사했으나, 새로운 확진자는 없는 거로 나타났다.
닥터 헨리는 “B형 인플루엔자가, 특히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의심받는 사례가 늘었다”라며 ” 이 때문에 혈액 샘플 검사도 늘었지만,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B형 인플루엔자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고열과 호흡이 어려운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격리 중인 캐나다인 사이에 증가 가능성은 남아

우한에서 200명을 태운 2차 대피 전세기가 온타리오 트렌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들 역시 14일간 격리 기간을 거쳐 문제가 없으면 귀가할 에정이다.
14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간을 바탕으로 설정한 기간이다.
캐나다 국내 11일 확진자는 7명으로 이중 6명은 중국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으며, 1명은 여행자로부터 옮은 2차 감염자로 여전히 역학 조사가 시행 중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통계

– WHO(국제보건 기구) 11일 발표 기준, 세계적으로 4만3,103명 확진, 전날보다 2,560명 증가
– 중국내 4만2,708명 확진(+2,484명) 7,333명 중태 (+849명) 1,017명 사망(+108명)
– 캐나다 국내 7명 확진: 이중 1차 감염자(중국 방문자)는 6명, 나머지 1명은 역학 조사 중.
– 한국 28명 확진: 이중 1차 감염자 13명, 2차 감염자 12명(3명은 국외 감염 후 한국 체류) , 나머지 3명은 역학 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BC주민 대응 요령

– 비누를 사용해 뜨거운 물로 최소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을 것.
– 얼굴, 눈, 입을 손으로 만지지 말 것.
– 기침과 재채기 예절을 지켜서, 팔꿈치로 얼굴을 가리고 하거나, 티슈로 얼굴을 가리고 할 것.
– 아프면 집에 머물 것.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질문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 사이 무료 전화 1-833-784-4397 로 문의할 것.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 또는 감염이 의심되는 이들은 811로 전화해 문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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