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는 캐나다에 입국하기 전에 미리 입국허가를 받도록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솔직히 캐나다 정부가 관광객에게 돈벌려고 미국 따라서 만든 제도 같아요.)
2016년 11월 부터 시행됐습니다.
원래 더 일찍하려던 걸, 홍보와 준비 부족 이유로 연기했던거죠.
죄송합니다~ 이 그림을 짤방이고 실제 동영상은 맨 아래 있습니다.
① 캐나다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할 필요 없고, 관광객이나 유학생 대상입니다.
② 한번 받으면 5년간 유효한데, 그 기간 내라도 여권 만기가 되면 다시 받아야 합니다.
③ 신청할 때 입국심사와 거의 같은 질문을 받게 됩니다. 답변은 솔직히~.
④ 잘 모르겠다하면 캐나다 정부에서 나온 한글 해설서 http://www.cic.gc.ca/english/pdf/eta/korean.pdf 받아서 읽어보세요.
⑤ 실제로 처리하는 데는 1시간이 안걸립니다. 입력하는 데 10분, 승인 결과 받는 데 1시간 이내.
⑥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면 이것 승인 받았는지 확인 요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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