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내 실업률은 2018년 12월 5.6%로 마감했다.

스테스틱스캐나다(캐나다 통계청)는 2018년 한 해 동안 고용이 총 16만3,000건(+0.9%) 증가했으며, 특히 상근직이 18만5,000건(+1.2%), 근로시간은 0.9% 늘어났다고 4일 발표했다.

BC 실업률은 캐나다 최저 수준

브리티시컬럼비아(BC) 12월 실업률은 4.4%로 11월과 같은 수준이다. BC 고용시장 변화로는 상근직 고용이 2만2,700건 증가했지만, 비상근직은 1만8,300건 감소한 점이다. 2018년 전체를 보면, BC 상근직은 1.1%, 비상근직은 1.9% 고용 증가를 했다. 실업자 수는 11만6,700명으로 1년 전보다 2.9% 감소했다.

주별로 보면 뉴펀들랜드-래브라도(+2,700건)에서 12월 고용이 늘었고, 앨버타(-1만7,000건), 뉴브런즈윅(-3,100건),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1,200건)에서 감소했다.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실업률을 보면, 온타리오는 5.4% 앨버타는 6.4%로, BC가 가장 낮다. 캐나다 국내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주는 뉴펀들랜드-래브라도로 11.7%다.

제조업 고용 오래간만에 활기

산업 고용 상황을 보면 12월에는 온타리오와 앨버타를 중심으로 제조업 고용이 오랜만에 증가(+2만4,000건)했다. 2018년 연초에는 제조업 고용이 감소했다. 운수∙창고업(+1만5,000건) 고용은 2016년 초부터 계속 증가세다. 보건∙복지(+1만1,000)도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고용이 늘었다. 반면에 도∙소매(-2만6,000건)와 공무원(-1만7,000건) 고용은 12월 감소로 마감했다. 공무원 감원은 온타리오, 앨버타에서 두드러졌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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