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3일 수요일

"이탈리아가 아니라 한국과 유사해서 다행" BC보건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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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방역과 관련해 한국이 캐나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닥터 보니 헨리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보건 책임자(PHO)는 27일 상황 브리핑에서 “BC주 상황이 이탈리아보다는 한국과 유사해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 대응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HO는 비선출직으로 의료 전문가, 주로 의사가 임명되는 자리다.

BC주 뿐만 아니라 캐나다 보건 당국은 이탈리아형 대규모 확산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단 기간내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환자가 급증해, 병원과 의료진이 환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

반면에 보건당국이 희망하는 한국형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범사회적이며 의료당국의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환자 발생을 억제해 의료진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무는 상황을 의미한다.

닥터 헨리는 BC주민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 JoyVancouver | 권민수

이탈리아형 확산과 한국형 확산의 차이. 캐나다 방역당국은 한국처럼 확진자 증가가 거의 직선을 그리는 형태를 희망하고 있다. 자료원=옥스포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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