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생, 한국에서 확진 판정 22 covid

캐나다 유학생, 한국에서 확진 판정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한국시각) 캐나다에서 온 여행자 1명이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16시경 캐나다에서 유학 중 귀국한 15세 F씨가 시내 5번째 확진자라고 발표했다.

F씨는 귀국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를 체취하고 부모의 차로 파주시내 교하동 자택으로 이동했다.

21일 자택에 머물던 F씨는 당일 오후 4시 인천공항 검역소로부터 코로나19(COVID-19) 양성 통보를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당국은 F씨 가족 자가 격리 조치 후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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