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국경관리청과 국세청 공무원 시위∙파업 가능성

캐나다 국세청(CRA)과 CBSA(캐나다국경관리청)공무원이 각각 항의 시위와 파업을 최근 예고했다.
캐나다국경관리청 공무원들은 캐나다공무원노조(PSAC)와 세관 및 이민노조(CIU)에 각각 속해있다.
이 가운데 CIU는 5일 정오부터 밴쿠버 인근 피스아치 캐나다 입국 육로 심사대 앞에서 노조원 시위를 발표했다.
정식 파업은 아니지만, 캐나다로 육로 입국 심사에 지연이 있을 수 있다.
또 다른 노조인 PSAC는 캐나다 국경관리청 노조원들이 임금, 근무시간, 은퇴연금 수령 조건 등에 대해 협상을 벌여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명찰 착용 반대, 식사 및 사격 연습에 임금지불, 병가 시 의사의 노트 제공 금지, 근무지 지정방식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다.

국세청 소속 노조원도 협상 불만

캐나다 국세청 소속 PSAC 노조원 역시 2018년부터 시작한 고용 협상이 진행되지 않아 불만이다.
2015년 이후로 임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 3일 2월 중 파업투표 시행을 예고했다.
파업은 지역별로 순환파업부터 전면파업까지 다양한 형태를 검토 중이라고 노조는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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