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정치사회 뉴스

도덕성 논란과 정치 스캔들로 도마에 오른 SNC-라발린(SNC-Lavalin)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건설 엔지니어링 회사였던 SNC-라발린 주가는 20일 토론토주식시장에서 C$16.90이다.
연중 최고 였던 C$54.20에서 근 70% 가까이 내렸다.
원인은 신용등급 평가사인 S&P 글로벌레이팅스가 19일 신용등급을 BB+ 으로 한 등급 내리면서다.
S&P는 SNC-라발린의 수익과 현재 영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SNC-라발린은 리비아에 발주하면서 리비아 고위직에 대한 뇌물 청탁과 금품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해당사 형사기소를 막으려고 법무부 장관에게 압력을 행사해, 캐나다 하원 윤리위원회가 지난 14일 이 문제를 지적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SNC 라발린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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