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서 명란바게트가 1위에 올랐다.
명란바게트는 바게트에 명란젓을 버터 등과 함께 발라 오븐에 굽는 게 기본이다.
명란젓은 껍질에서 알만 발라내 사용한다.
짠맛을 잡으려면 발라낼 때 요리주를 1~2 테이블스푼 정도 뿌려주면 된다.
바게트 1개(기본 65cm)를 기준으로 버터 4 테이블스푼, 명란젓 3덩어리 정도를 사용한다.
기본은 녹인 버터에 명란 알을 섞은 다음, 이를 자른 바게트에 발라서 170 ℃로 5~8분 토스트 하면 완성.
참고로 일반적인 토스터 오븐은 짧게 5분, 예열이 필요한 일반 오븐은 8~10분 정도 토스트 한다.

마늘 향과 단맛 추가

마늘 향을 더하려면, 마늘 40g을 다져서, 테이블스푼 2개 분량을 버터와 명란젓에 섞어주면 된다.
더 향을 넣고 싶다면, 다진 마늘을 더 추가해도 된다.
여기에 더 변형을 주어 ‘단짠’, 즉 달고 짜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앞서 재료에 테이블스푼 단위로, 설탕 1, 계란노른자 1, 연유 2, 마요 2를 섞으면 된다.
바게트에 연유와 설탕을 발라 달게 만드는 건, 바게트를 밥대신 먹는 캐나다인 입맛에는 안 맞을 수 있다.

한국의 맛은 아니고…

명란바게트는 일부 캐나다인도 이미 아는 조리법이다.
일본에서 명란을 멘타이코(Mentaiko)라고 하는데, 멘타이코 프랑스라고 크로스티니(crostini)에 발라 구워 먹는 레서피가 있다.
바게트를 잘라 구워놓은 걸 크로스티니라고 한다.
한국 조리법과 차이는 버터 대신 크림치즈다.
명란젓 1덩어리에 라이트 크림치즈 테이블 스푼 3개를 섞는다.
이걸 크로스티니에 발라, 오븐에서 브로일(broil)로 4~5분 정도 열을 쪼여준다.
모든 레서피에서 주의할 점은 바게트에 따라 토스트하거나 브로일할 때 쉽게 탈 수 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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