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5일 (토요일)

“앞날 낙관, 그런데 투자는 어디에?” 캐나다인 투자심리

캐나다인 투자심리를 설문으로 조사한 결과, 55%는 자신의 재정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더 많은 70%는 코로나 팬데믹 발생 1년이 지난 현재 환경에서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를 모르는 거로 스코샤 은행 설문 결과 나타났다.

투자 기회 찾는 이들 많아

스코샤은행이 25일 공개한 캐나다인 투자심리 동향을 보면, 다수인 67%가 투자 기회를 찾아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이후 20%는 캐나다 금융 시장에 대해 신뢰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반면에 33%는 팬데믹으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보고 투자 시점을 미루고 있다.

다시 맥도널드 스코샤은행 투자담당 부사장은 “코로나19의 금융 영향에 대한 소식을 계속 듣기 때문에, 투자에 어떻게 접근할지에 대해 캐나다인 사이에 확신이 서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맥도널드 부사장은 투자 목표를 파악하고, 재정적인 조언을 구하는 게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컨대 은퇴, 자녀 학비 마련, 고가의 구매 중에 분명한 목표를 세운 후, 목표 달성을 위한 투자 대상, 범위, 선택사항이나 위험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라고 권했다.

캐나다인 은퇴 미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캐나다 사회에 가져온 흐름 중 하나로 은퇴 재고가 있다. 은퇴를 앞둔 캐나다인 72%는 은퇴 자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32%는 팬데믹 때문에 전에 정한 시점에 은퇴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28%는 은퇴 전에 빚 청산을 하지 못할 거라고 응답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관련 설문은 2021년 1월 5일과 6일 마루 블루를 통해 캐나다인 1,523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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