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곳곳에서 25일 아침 총격, 3명 사망 2명 부상

25일 아침 6시 19분 랭리 시내와 타운십 곳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비상 경고 문자가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발송됐다. 이어 7시22분에는 용의자로 남성 1명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안내가 발송됐으며, 현재 상황은 일단 종료됐다.

오후 1시 랭리 관할 RCMP(연방경찰)는 브리핑을 통해 총 3명이 숨졌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시내 곳곳에서 발견됐다. 사망자 중 1명은 총격 용의자로, 경찰의 사격을 받아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 범행 이유나 피해자 간의 연관 관계는 아직 수사 중이라고 브리핑했다.

경찰은 랭리 내 ▲200가(200 St.)와 랭리바이페스(Langley Bypass) ▲프레이저하이웨이와 (Fraser Hwy.)와 204가(204 St.)에 위치한 캐스케이드 카지노 주차장 ▲로건 애비뉴(Logan Ave.)와 글로버 로드(Glover Rd.) 교차지점의 랭리버스루프가 총격 사건 수사와 관련해 통제 상태라면서 주민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1차 경고에서 묘사된 용의자는 어두운색 머리의 백인으로 갈색 작업복 바지에 청색과 녹색 카모 티셔츠(군 위장복형 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티셔츠 왼팔에는 붉은색 로고가 있다. 하얀색 차를 타고 이동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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