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 일부 구간이 눈사태로 폐쇄된 가운데, 당국은 폭설로 인해 인근 지역 왕래에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사진=Province of British Columbia 제공

캐나다를 관통하는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Trans-Canada Hwy)의 레벨스톡-골든 구간이 눈사태로 3일 오후 8시까지 임시 폐쇄됐다. 해당 지역에는 이미 40cm 이상 눈이 내린 가운데, 추가로 20~30cm 눈이 더 올 전망이다. 고지대인 로저스 패스에는 최대 50cm 눈이 추가로 3일 밤 내린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는 내륙 남부 지역이 폭설로 인한 시계 불량 상태이기 때문에 운전해서 통과할 계획이 있다면 재고하라고 권고했다. 앞서 캐나다 환경부는 3일 밤까지 메트로밴쿠버 인근에는 강우 경보를, 호프를 기점으로 동쪽으로는 폭설 경보를 발령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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