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토어

써리 시내 슈퍼스토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써리 리얼 캐나디언 슈퍼스토어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운영사인 로블로 컴패니가 공지했다.

확진자가 나온 슈퍼마켓은 써리 시내 104에비뉴 1만4,650번지(14650-104th Ave.)에 있다.

해당 직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7월 20일까지 근무했다.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다른 직원들은 회사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검사 권고를 받은 상태다.

로블로 컴패니는 확진 판정을 인지한 후, 점포 내 청소와 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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