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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 캐나다 극장에도 "여름=공포’

    2017.08.16 by 조이밴

캐나다 극장에도 "여름=공포’

공포영화 애너밸: 크리에이션(Annabelle: Creation)이 개봉 3일 만에 지난 24일차 상영 중인 덩케르크를 한 계단 아래로 밀고1위를 차지했다. 애너밸:크리에이션은 애너밸 시리즈 두 번째 영화지만, 프리퀄에 해당한다. 또 애너밸은 앞서 나온 공포영화 컨저링(Conjuring)시리즈와도 연결된다. 3위는 더 넛 잡2, 3D 애니메이션이다. 성우로 출연한 성룡의 “DON'T CALL ME CUTE!”가 인상적.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PG. 4위는 The Dark Tower. 스티븐 킹이 쓴 소설 시리즈를 영화화했다. 선과 악이 너무나 선명한 대결 구도, 환타지 영화. 등급은 PG. 5위는 코메디 영화 Girls Trip. 로드무비+시스터후드 무비. 공개 클립을 보면 미국식 코메디와 성적 만담..

비공개 글상자 2017. 8. 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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