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세, 2월은 주춤세

캐나다 국내 주택 월세가 2월을 맞아 도시마다 상당한 등락 차이를 보였다.
온라인 주택 임대 전문 패드맵퍼사가 2019년 2월 새 세입자를 찾는 집 월세를 중간값으로 집계한 자료를 보면, 9개 도시에서는 인상, 6개 도시에는 하락, 9개 도시에는 현상을 유지했다.
밴쿠버 시내 침실 1개형 월세는 $C2,080(약 176만원)으로 2.3% 한달 사이 내렸고, 침실 2개형은 $C3,280(약 278만원)으로 1.5% 올랐다. 버나비는 침실 1개형 월세는 $C1,570(약 133만원)으로 1월과 같은 수준이지만, 침실 2개형은 $C2,250(약 191만원)으로 1.7% 내렸다. 1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거와 대조적이다.
캐나다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여전히 토론토다. 침실 1개형이 $C2,270(약 192만원)으로 한달새 0.4% 올랐다. 토론토 침실 2개형은 $C2,850(약 242만원)으로 1월과 변화는 없다.
밴쿠버 월세, 2월은 주춤세 CanadaRR2019Feb
패드맵퍼가 제시한 수치는 새로 들어올 세입자를 찾는 집주인이 제시한 가격 중간값이다. 따라서 인상 폭은 기존 세입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임대전용 아파트는 콘도보다, 또한 제시된 수치보다 월세가 저렴하다. 편의 시설에 따라 월세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기사의 환율은 2019년 2월 14일자 $C1당 847원23전 기준으로 천 원대에서 반올림을 적용했다. | Joy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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