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에서 피겨 그랑프리… 한국 대표선수 순위는?

▲ 이번 대회에서 7일 남자 쇼트 1위에 오른 네이선 첸. 사진=ISU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 밴쿠버 캠퍼스 내 덕미첼 선더버드 스포츠센터에서는 국제빙상연맹(ISU)이 주최하는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경기는 8일(토)까지 있고, 9일은 갈라쇼가 있다.

7일 경기에는 일본인 대규모 응원단이 등장했다고 한다. 일본의 최대 피겨 스타 하뉴 유즈류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리카 기히라나 쇼마 우노 등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기히라는 여성 쇼트에서 1위, 우노는 남성 쇼트에서 2위에 올랐다. 남성 쇼트 1위인 미국의 네이선 첸도 인기 스타 중 한 명이다.

이 가운데 한국 대표로 차준환(17)과 김예림(15)도 출전했다. 7일 경기를 관람한 이상희씨는 “한인 사회에 잘 홍보가 되지 않아 한국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은 드물게 있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8일과 9일 경기에 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차준환 선수는 김연아 선수를 키운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가르치는 제자다. 7일 파이널 쇼트에서 4위에 올랐다. 김예림도 4위다. | JoyVancouver 🍁


▲ 참가 선수 소개 영상/I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