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걸린 가스관 공사… 한인 거주 지역에 곧 시작

밴쿠버 시내 가스관 공사 관련 교통 통제로 일부 업주가 손해 배상을 요구해 소송이 시작됐다. 이 가운데 올해 공사는 3월부터 버나비-코퀴틀람 경계지점에서 여름까지 이어진다. 커머셜드라이브(Commercial Dr.) 도상 약 12개 업체 업주들은 2018년 5월부터 8월사이 이스트 퍼스트 에비뉴(E. 1st Ave.) 가스관 교체공사로 매출이 20~50% 손실이 발생했다며, 가스관 소유주인 포티스BC(Fortis BC)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올해는 버나비와 코퀴틀람에서 진행 … 소송걸린 가스관 공사… 한인 거주 지역에 곧 시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