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백과(2) 50년 전, 캐나다는 UFO착륙장을 공공연하게 건설했다. uncommon2

잡식백과(2) 50년 전, 캐나다는 UFO착륙장을 공공연하게 건설했다.

67년 UFO착륙장 개설 축하행사에는 당시 캐나다 국방장관도 참석했다고.
캐나다UFO 연구회(Ufology Research)란 단체 공개자료를 보면 2016년에 캐나다 국내에서 UFO 1,131건이 목격됐고, 이 중 4%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목격담이다. 문제는 캐나다인이 열린 마음과 관용으로 친절하게 UFO 조종사를 위해 마련한 착륙장에, 최소한 지난 50년간은 착륙할 생각이 없어보인다는 점.
많은 캐나다인 일부는 외계인 존재를 믿고, 또 외계인과 지구인이 소통하려면 지구인이 일정 수준 과학력에 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한 설정은 영화 스타트렉에도 등장한다.  영화판 Startrek: First Contract에 이 줄거리가 포함돼 있다.해당 시리즈에서 벌칸 성인은 지구인이 워프(warp)가 가능해지자 교류하자고 나타난다. ⓙⓞⓨ Vancouver

P.S: 몰라도 되는 “잡식 백과”. 조이밴쿠버가 철저한 이성으로 연구 및 조사로 쓰는 상식 백과 시리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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