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화요일)

하루 치 기사: 8월 2, 2019

BC 유학생 대상, 공립 의료보험료 9월 1일부터 인상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는 유치원부터 12학년(K-12) 사이 유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1일부터 1인당 월 C$37.50 공립의료보험료를 받겠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일본 브랜드 대항마, 유럽 HEMA 캐나다 상륙한다

네덜란드의 헤마(HEMA)가 캐나다에 상륙한다. 헤마는 유통업계에서 일본의 무지(무인양품)이나 중국의 미니소와 제품군이 겹치는 브랜드로 유럽풍의 소품과 문구류, 간식, 의류 등을 ...

"가스통과 충전지 재활용 제대로 해주세요" 호소

리사이클 BC(브리티시컬럼비아 재활용협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물 분리 수거에 올바르게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폭발성 또는 인화성이 있는 물질로 인해 올해들어서...

이번 연휴 밴쿠버 다운타운, 차없이 가는게 낫다

BC데이 연휴를 맞아 3일과 4일에는 주요 행사로 밴쿠버 다운타운에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3일에는 불꽃놀이 경연인 셀레브레이션오브 라이트 마지막 공연이 있다. 3일 오후 10시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중단에 가속도 붙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조지 헤이멘 BC주 환경부장관은 "특히 물병이나 플라스틱백(비닐백) 같은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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