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외 여행 제한 한층 더 강화… “여행 하지말라” 메시지

캐나다 연방정부가 “여행 하지말라”는 메시지를 다시 강조하면서, 29일 국외 여행을 한층 더 제한하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명령을 발표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국외 여행 제한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도착 즉시 PCR검사… 캐나다에 도착한 모든 여행객은 도착 즉시 공항에서 개인 부담으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올해 1월 7일부터 발효한 … 캐나다 국외 여행 제한 한층 더 강화… “여행 하지말라” 메시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