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트 래트너, 엘런 페이지, 애나 파퀸

엘렌 페이지, 래트너 감독에게 "성적 수치심 느끼는 괴롭힘 당했다"

캐나다 여배우 엘런 페이지(Ellen Page)가 엑스맨 더라스트 스탠드(한국 제목, 엑스맨 최후 전쟁) 촬영 당시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브레트 래트너(Brett Ratner)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10일 고백했다.

래트너는 당시 18세이던 페이지 앞에서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말을 함부로 했다고 페이지는 자신의 포스트에 적었다. ‘
여기에 대해 또 다른 여배우 애나 파퀸(Anna Paquin)이 나도 그런 말을 할 때 거기에 있었다. 페이지를 응원한다고 트위터에 적어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 JoyVancouver ?


사진 저작권:
브래트 래트너 By David Shankbone – Own work, CC BY 3.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19160172
엘런 페이지 By Gage Skidmore from Peoria, AZ, United States of America – Ellen Page, CC BY-SA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28164187
애나 파퀸 By Gage Skidmore – cropped from File:Anna Paquin 2012.jpg, CC BY-SA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2048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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