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관련 현행 방역 조치, 9월 30일까지 유지

캐나다 연방정부가 캐나다 입국 관련 현행 코비드19 방역 조치를 2022년 9월 30일까지 유지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유지하는 방역 조치는 ▲캐나다 입국 전 72시간 이내 어라이브캔(ArriveCan) 앱 사용 및 요구 정보 입력 ▲육로 입국 시 무작위 코비드19 검사 시행 ▲백신 접종 미완료자의 14일 자가 격리 및 1일 차와 8일 차 검사 의무다.

한편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캐나다 국내에서 항공기나 여객선, 기차에 탑승할 수는 있지만,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면 캐나다로 입국은 불가하다. 즉 캐나다 기준으로 백신 미접종 외국인의 출국에는 제한이 없지만, 입국에는 제한이 있다.
캐나다 시민권자나 캐나다에 주소지가 있는 영주권자로 미접종자는 캐나다 입국은 허용하나, 14일간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공항 입국자 무작위 코비드19 검사 중단 연장

6월 1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잠정 중단한 공항 입국자 무작위 코비드19 검사는,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으로 7월 중순까지 계속 중단한다고 29일 추가 발표했다. 7월 중순 후에는 공항 밖에 있는 약국 등에서 검사받게 할 예정이다. 무작위 검사 대상으로 선정되면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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