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밴쿠버 차이나타운서 노인 지갑노린 강도 미수

노인 대상 강도가 밴쿠버 시내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된다.
밴쿠버 시경은 5월 22일 오전 9시 30분경, 85세 노인이 차이나타운, 메인가(Main St.)와 키퍼가(Keefer)에서 쓰러지자, 3명이 지갑을 빼앗으려 했다고 발표했다.
1명이 먼저 지갑을 노리고 덤벼들었고, 실랑이가 벌어지는 가운데 다른 두 명이 합세했다.
노인은 저항해 지갑을 지켰지만,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스티브 에디슨 순경은 “자기 일을 염려하며 거리를 걷던 여성이 남자 3명에게 습격을 당했다”며 “폭력 범죄는 누구에게나 상처가 남는 경험인데, 지역사회에 가장 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저열함을 보여줬다”라고 발표했다.
밴쿠버 시경은 감시 카메라 화면과 인근 주민 진술을 확보하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는 백인 40대로 키 178cm가량에 안경과 갈색 모자, 청색 셔츠를 입고 있었다.
또 다른 용의자는 50대 원주민으로 회색 긴 머리에, 붉은색 버드와이저 가방을 소지하고 있다.
세 번째 용의자 인상착의는 밝혀지지 않았다. | JoyVancouver ?

- Advertisement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