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 밴쿠버아일랜드 동해안과 내륙 지역에 눈과 한파 기상특보를 6일 캐나다 환경부가 발표했다.

캐나다환경부는 7일(목) 밤부터 8일(금) 브리티시컬럼비아(BC) 남부 해안 지역에 눈이 내리고, 8일 밤부터 9일까지 북극 한파가 내려와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7일 밤 북극권 기단이 BC로 내려와, 앞서 머문 습기와 만나 눈이 8일까지 밤새 내린다고 예보했다. 환경부는 고지대에 눈이 많이 쌓일 수 있다며, 밴쿠버 아일랜드 내륙과 동해안, 광역 빅토리아, 프레이저밸리에 눈이 많이 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7일 밴쿠버 기온은 낮 2℃로 비나 눈이 올 가능성은 30%다. 7일 밤에는 0℃로 하락하면서 눈이 8일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8일 낮은 1℃, 밤은 -1℃로 밤낮 온도 변화는 거의 없을 전망이다.

눈이 금요일 밤에 잦아들기 시작하면서, 차가운 공기가 내륙으로 들어온다. 하우사운드-위슬러와 프레이저 밸리, 광역빅토리아, 사우전걸프군도 지역에는 상당한 추위와 함께 눈보라가 발생하면서 시계 제한이 발생할 전망이다.

9일 밴쿠버 낮 기온은 1℃로 곳에 따라 맑거나 흐리다. 밤에는 -7℃로 다시 추위가 온다. 10일(일) 낮에는 맑지만, 밤에는 기온이 -4℃로 떨어지면서 눈 내릴 가능성이 60%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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