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분, 밴쿠버 어디서 느껴볼까?

11월말을 맞이해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고운 크리스마스 장식이 등장하고 있다. 무료로 즐길 만한 곳은 라파지레이크나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저녁 산책을 권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아이가 있다면, 스탠리파크의 꼬마기차나 캐필라노 브리지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사진을 촬영하겠다면 삼각대는 필수다. 추위에 대비해 방수, 방풍에 따뜻한 복장을 권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헤리티지 크리스마스 버나비 … 크리스마스 기분, 밴쿠버 어디서 느껴볼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