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특집] "캐나다 왔는데, 랍스터BBQ 먹어봤니?"
BBQ로 캐나다 사는 느낌을 확 내는 방법으로 랍스터BBQ가 있다. 만들기도 쉽고, 시각적으로도 “메이드 인 캐나다”의 느낌을 확실히 준다. 냉동으로도 충분 BBQ용으로는 굳이 가격 더 비싼 생물을 살 필요가 없다. 슈퍼마켓에 가면 냉동 해산물 코너에 랍스터 꼬리(lobster tail)만 얼려놓고 파는 데, 가격도 저렴하고, 요리하기도 이쪽이 훨씬 쉽다. 1인 한 꼬리 하면 된다. 가격은 보통 밴쿠버 기준 … [BBQ특집] "캐나다 왔는데, 랍스터BBQ 먹어봤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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