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사무실이 필요할까?” 캐나다 업계에 떠오른 질문

캐나다 국내 사무실 공실률 급증한 가운데 사무실을 찾는 이들에게는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고 관련 업계 보고서 진단이 나왔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사무실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따라 공실률 큰 차이 상업용 부동산 업체 JLL이 발표한 2020년 4분기 밴쿠버 사무실 시장분석 보고서를 보면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지역의 사무실 공실률은 5.3%로 북미에서 두 번째로 낮은 편이다. … “팬데믹 이후, 사무실이 필요할까?” 캐나다 업계에 떠오른 질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