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택구매, 내년 1월 1일부터 가시밭길 되나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에서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이용하려면, 누구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캐나다 금융감독원(OSFI)은 17일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규정을 담은 가이드라인 B-20를 발표했다. 금감원 가이드라인은 모든 금융기관이 준수해야 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실제 이용 금리보다 더 높은 금리로 상환 능력 측정하게 돼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는 높은 금리를 가정해 돈을 빌리려는 사람의 상환 능력을 점검하는 … 캐나다 주택구매, 내년 1월 1일부터 가시밭길 되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