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편하게, 캐나다 입국 신고 시간 절약법

올해 4월부터 밴쿠버 공항 도입, 확대 도입 중 캐나다 정부가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입국신고를 올해 4월부터 앱과 ‘보더익스프레스(BorderXpress)’라고 부르는 무인 신고기(Kiosks)로 받기 시작해 입국 수속이 빨라졌다.   정부는 캐나다행 비행기 안에서 나눠주는 입국신고서(Declaration Card)를 앱 또는 무인 신고기로 대체해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초동 조사 키오스크(Primary Inspection Kiosks∙ 약자 PIK)제도라고 부르고 있다.   입국신고 앱은 스마트폰 기종에 … 앱으로 편하게, 캐나다 입국 신고 시간 절약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