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한인 살인 사건, 2차 자리에서 시비 붙어 발생

브리티시컬럼비아 고등법원은 로이드 제이 소 씨(39세)에게 2017년 9월 18일 버나비 시내 오비스 케빈에서 김준관 씨 살인사건과 관련해 2급 살인 유죄 판결을 4월 12일 내렸다. 소 씨는 개명 전 한조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한인이 다른 한인을 살해한 사건으로 형량 선고는 5월 20일 예정이다. 2급 살인은 우발적이어도 살인 의도를 갖고 범행했다는 검∙경의 판단이 있을 때 기소한다. 유죄 판결이 … 버나비 한인 살인 사건, 2차 자리에서 시비 붙어 발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