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컴 유학생 납치범 4명 중 1명 자수

온타리오 마컴에서 지난 달 23일 중국인 유학생 루완전(22세)을 납치한 범인 중 1명이 경찰에 1일 자수했다. 요크지역경찰은 압둘라히 에이단(37세)이 캐나다 전국 수배령이 내린 후 자수했다고 밝혔다. 에이단은 납치, 강제감금, 무기를 이용한 폭행, 폭행 4건에 걸쳐 기소돼 수배됐다. 에이단은 전기충격총을 소지하고, 범행 당일 루를 강제로 차에 태운 후 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납치범 나머지 3명은 여전히 … 마컴 유학생 납치범 4명 중 1명 자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