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음악 유료 스트리밍 시작

유튜브가 캐나다인 대상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18일 시작했다.
애플뮤직과 아마존 뮤직 사이에 유튜브도 도전장을 냈다. 유튜브는 사용자 취향에 맞춤 서비스와 다양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음악은 다운로드와 오프라인에서 듣기가 가능하다. 유튜브 뮤직만 가입하면 월 요금은 C$9.99이다.
새로 런칭하면서 기존의 유튜브 프리미엄에 유튜브 뮤직을 포함했다. 유튜브 뮤직과 함께, 유튜브를 광고없이, 일부 유튜브 전용 유료 영상(Youtube Originals)을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하면 월 요금은 C$11.99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플랜은 C$14.99다.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 JoyVancouver ?
참고: 유튜브 뮤직
참고: 유튜브 프리미엄
참고: 유튜브 뮤직 안드로이드 앱
참고: 유튜브 뮤직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