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아이슬란드, 최소가격 C$129

와우 에어 대표 스큘리 모겐슨. 사진=Wow Air
▲와우 에어 대표 스큘리 모겐슨. 사진=Wow Air

저가 항공사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밴쿠버-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로 여행이 쉬워질 전망이다.

🔗 와우 에어(Wow Air)는 밴쿠버(YVR)-레이캬비크(KEF) 편을 최소 편도 가격 C$129에 내년 6월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6월 16일부터 예약은 받기 시작한 상태다. 다만 최소 편도 가격으로는 여행 가방을 싣을 수 없다. 와우는 4가지 가격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 가격은 C$419.23이다. 또한, 귀국편 최소가는 C$229.99이다. 밴쿠버에서 레이캬비크까지 비행 시간은 10시간 35분이 걸린다. 밴쿠버 오후 7시3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아이슬란드 오전 10시 5분에 도착한다.

와우 에어는 아이슬란드에서 2011년 창업한 저가 항공사로 에어버스를 주 항공기로 운항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 본사가 있어서, 레이캬비크에서 다른 유럽 지역으로 연결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JoyVancouver 🍁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