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택시를 3시간째 안보내다니" 성난 코퀴틀람 시장

리처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이 코퀴틀람 시내 타운센터파크에서 1일 휠체어 전용 택시를 3시간째 기다린 한 여성의 사연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장애인 서비스에 무성의한 택시회사를 비판했다. 스튜어트 시장은 “캐나다데이 행사장에 나온 노인 여성은 오후 8시 30분부터 귀가를 위해 휠체어 전용 택시를 (3시간 동안 ) 기다렸다”라며 벨에어 택시사를 지목해 “휠체어 전용 택시 면허가 여러 건 있으면, 싫은 건 알겠지만, 그걸 사용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이어 스튜어트 시장은 빗속에 3시간을 기다린 끝에 코퀴틀람/벨에어 택시가 휠체어 택시를 보내줬다며, 자정 지나서야 해당 여성이 귀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 시장은 이 여성이 오후 9시에 택시를 예약하고, 오후 8시 30분에 확인 전화까지 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 시장은 코퀴틀람 시내 운행 중인 벨-에어, 코퀴틀람, 포코택시 세 개 회사가 모두 같은 주인 소유로, 운영비가 더 들어가는 휠체어 택시 서비스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택시회사 관계자가 시의회에 출석해 우버에 반대한 점을 언급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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