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부터 두 번째 강설경보

캐나다 환경부는 메트로밴쿠버 일대에 강설경보를 11일 제차 발표했다.

환경부는 두 번째 저기압 기단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남부 해안에 접근하면서 11일(월) 오후부터 눈이 다시 오기 시작해 12일(화) 아침까지 10~15cm 적설량을 보일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강설경보에서 환경부는 “남부 해안 전지역에 11일 밤에 가장 많은 눈을 뿌릴 전망”이라며,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 일대에 눈이 많이 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슬러는 체감온도가 -20℃까지 내려간 상태가 6시간 이상 지속될 전망으로, 한파 경보도 추가로 내려졌다.

밴쿠버 지역 오전 기온은 11일과 12일 0~1℃이며, 같은날 밤에는 -3℃다. 눈구름은 13일(수) 지역을 빠져나가 당일 날씨는 맑을 전망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