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메트로밴쿠버 4일 강설 경보, 동북 지역에 더 많은 눈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 일대에 4일 강설 경보가 발령됐다.
메트로밴쿠버 북동쪽으로 향할 수록 적설량이 더 많을 전망인 가운데, 4일 밤까지 5~20cm가 쌓인다.
습한 구름이 4일 아침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안선을 따라 상륙해, 차가운 기단과 섞이면서 저지대에도 눈을 뿌리고 있다.
캐나다 환경부는 “대기가 차갑기는 하지만, 북극권 수준은 아니어서 해변이나 강변과 거리, 고도 등에 따라 지역에 따라 적설량이 매우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무겁게 습기를 머금은 눈은 메트로밴쿠버 북부와 내륙 지역에 가장 많이 올 전망이다. 프레이저밸리에는 눈이 5일 아침까지 계속 내릴 수 있다. 이어 메트로밴쿠버 대부분 지역은 따뜻한 공기가 태평양에서 유입되면서 5일에는 눈이 비로 바뀔 전망이다.
환경부는 도로 상황 변화에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인도, 주차장 등에 눈이 쌓여서 운전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도심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런 상황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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