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연구진, 코에 뿌리는 코비드19 예방∙치료제 개발

UBC(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이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코비드19 예방∙치료제를 셔브룩과 코넬대 연구진과 공동 개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현재까지 알려진 코비드19 변종에 대해 효과가 입증된 최초의 치료제로 판단된다며 네이처지에 28일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 공동저자인 닥터 프랑수아 진 UBC미생물 및 면역학과 부교수는 N-0385라는 물질이 오미크론 변종의 인간 폐세포 감염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닥터 진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지는 오미크론 BA.2에 대해 고무적인,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결과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N-0385를 코비드19에 감염된 생쥐 코에 스프레이로 4일간 매일 투여했다. 이 결과 투여한 생쥐는 모두 살아남았고, 비교대상으로 치료하지 않은 생쥐는 20%만 살아남았다.

연구진은 개발한 혼합물을 이용해 향후 인플루엔자A와C, H1N1 바이러스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