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선정, 올해 개업한 캐나다 10대 식당

에어캐나다가 2018년도에 캐나다 국내에서 개업한 식당 중 최고의 식당을 선정해 지난 26일 발표했다.
에어캐나다는 지난 17년간 요식업계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매년 신장개업 10대 식당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 상은 캐나다 국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체로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업체가 높은 순위에 오른다.
올해 1위는 온타리오 조던에 있는 더 레스토랑 앱 펄 모리셋(The Restaurant at Pearl Morissette)에 돌아갔다. 온타리오 업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리티시 컬럼비아(BC)에서는 4위에 밴쿠버 시내 세인트 로렌스(St. Lawrence)가, 10위에 빅토리아 시내 더코트니룸(The Courtney Room)이 선정됐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