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C
Vancouver
2020년 3월31일 화요일
뉴스 "캐나다 국세청 일처리 느리다" 연방 민원기관 지적

“캐나다 국세청 일처리 느리다” 연방 민원기관 지적

- Advertisement -

캐나다 개인소득세 정산과 관련해, 정산이나 수정 요청 시 처리가 느리다고 연방 납세자 민원 사무국이 21일 지적했다.

쉬라 프로핏 납세자 민원 사무국장은 “CRA(캐나다 국세청)의 개인소득세 정산과 수정 요청 처리 과정을 분석한 결과 지연과 투명성 부족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국세청 대상으로 가장 많은 민원은 처리 지연이다.
2019년 3월에 국세청 업무에 관한 민원 사무국 조사가 시작되자, 국세청은 자체 기준을 세웠다.
국세청은 자체 기준을 지키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민원 사무국은 여전히 느리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핏 사무국장은 “납세자가 정산이나 수정 처리가 언제될지 문의할 때, 국세청은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경우에 따라서, 국세청의 업무 처리 지연은 개인에게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프로핏 사무국장은 덧붙였다.

연방 납세자 민원 사무국(Office of the Taxpayers’ Ombudsman)은 연방정부 산하지만, 국세청을 감독하는 독립적인 기관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참고 연방 납세자 민원 사무국: 민원∙고충 신청

- Advertisement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최근 일주일 기사

BC주정부 “마스크 등 재판매 금지”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는 폭리 목적 사재기가 빈발하자, 일부 품목에 대한 재판매를 26일 부터 금지했다. 재판매 금지 품목은 식품, 의료 ...

“의약품 사재기 중단” 캐나다 보건부 권고

캐나다 보건부는 30일 "의약품 비축은 지역사회에 공급할 의약품 부족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코로나19(COVID-19) 대응 기간동안 평소보다 약을 많이 구매하지 않기를 권고한다"라고 발표했다.

[오피니언] 코로나19 비상, 또다른 해악은 오보

코로나19(COVID-19) 관련 주정부와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잘못된 정보도 소셜미디어나 또는 심지어는 한인 뉴스에서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 연방정부 “기업 임금 75%, 3개월간 지원” 추가발표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임금의 75%까지 지원을 예고한 해고 방지를 위한 임금 지원(wage subsidies)정책에 대해 30일 추가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