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PA

“밴쿠버 4인 가족 생활에 필요한 생계 시급은 20달러 52센트” CCPA

메트로 밴쿠버에서 2021년 생계 유지에 필요한 시급으로 최소 20달러 52센트는 벌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싱크탱크 CCPA(정책대안을 위한 캐나다센터)는 생계 시급 보고서에서 2021년 메트로밴쿠버와 빅토리아의 가족 지출은 전년 대비 7%와 6.8% 각각 증가했는데, 이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캐나다 회복 지원금, 10월 23일로 종료

CRB (캐나다 회복 지원금)이 28차(10월 10월부터 10월 23일)를 끝으로 종료된다. 제도를 운영하는 CRA(캐나다 국세청)는 28차 신청을 2021년 12월 22일까지 받고 마감하게 된다고 공지했다. CRB는 EI(캐나다 고용보험)를 받을 수 없는 코비드19 경제난으로 인한 실직자 생계 지원 목적으로...

팬데믹 1년 동안 캐나다 억만장자 재산 C$780억 증가

싱크탱크 CCPA(캐나다 정책대안센터)는 14일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월 이후, 캐나다의 억만장자 재산은 C$789억이 증가했다며 "그 누구보다 전염병에 잘 적응하고 있는 그룹"이라고 지적했다. 알렉스 헤밍웨이 CCPA 경제 분석가는 포브스의 실시간 억만장자 자료를 이용해, "캐나다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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