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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츠포드, 홍수와 진흙 사태로 지역 비상사태 발표

주말 사이 폭우가 BC주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메트로밴쿠버와 가까운 애보츠포드에서, 헨리 브라운 시장 명의로 15일 오전 9시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오전 9시부터 애보츠포드 시내 8개 구간 도로 이용이 진흙 사태(이류)로 금지됐고, 15곳은 홍수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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