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차별

캐나다는 인종차별 관련 식민지 시대 유산 지우기 중

캐나다가 과거 영국 식민지 시대의 잔재 중, 차별과 관련된 인물의 이름을 딴 길 이름 변경을 진행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내 던대스가(Dundas St.) 도로명 변경에 토론토 시의회가 찬성 17대, 반대 7로 16일 결의했다.던대스가는 공청회를 거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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