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근로자

“국경 왕래 자주 안하면 필수 근로자 아니다” 캐나다 업주에 벌금

미국에서 사업하는 캐나다 거주자가 자신을 필수 근로자라고 판단했다가 캐나다 국경에서 최근 C$3,755 상당의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공영방송 CBC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론 루스씨는 건설사 사장으로 미국에서 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윈저-디트로이트 육로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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